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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족센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저 안성시 가족센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저 안성시 가족센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로 뛰는 안성시 가족센터 직원들

안성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가까운 평택이나 천안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이 삽니다.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 가족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안성시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이라고 다른 시선으로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외국인도 그저 행복을 바라는 사람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안성시 가족센터는 차별없이 누구나 행복을 느끼는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바람으로 다문화, 결혼이민자로 나누지 않고 모두 하나의 가족이라는 시선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습니다.

편견을 넘어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편견을 넘어 평범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안성시 가족센터 전경 및 상담실, 언어발달 교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취약계층이나 고령인구는 물론 가족을 복지의 대상으로 보는 인식이 부족했던 2008년, 안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돌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인식을 넓혀갔습니다. 2014년부터 3년간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분리 운영되다, 2017년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통합됐습니다.

이후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업이 내외국인이 어우러지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일 년에 두 번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참여해, 봉사도 하고, 요리도 만들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합니다. 함께 요리를 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의 벽을 허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대덕면 내리에 안성시 가족센터의 분소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죠.

이처럼 안성시 가족센터는 다문화 또는 비다문화 가족으로 나뉘지 않고 ‘가족’이라는 하나의 큰 틀에서 함께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문화 가족 사업이 아니라 그냥 ‘가족’사업이 되어 모두 참여하는 것이 ‘특별한’ 일이 되지 않도록 오늘도 안성시 가족센터는 살뜰히 움직입니다.

2002년 사회복지사로 시작해, 올해로 20년이 된다는 안성시 가족센터의 임선희 센터장. 2006년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한 가족 관련 사업으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201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다문화 가족 사업을 했습니다. 특히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에 대한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족의 문화를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임선희 센터장. 이런 그의 생각은 안성시와 함께 기획한 ‘초경을 맞이하는 우리의 대화 Party ’에서 꽃을 피웁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정한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기념해, 그동안 가족 간에도 잘 표현하지 않았던 ‘초경’에 대해 온 가족이 축하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한 것이죠. 그 어느 때 보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이처럼 안성시 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하면 좋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함께 하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 나갈 예정입니다. 안성시 가족센터를 시작으로 좋은 가족문화라는 기분 좋은 바람이 안성시에 불고 있습니다.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안성시 가족센터의 팀워크만큼은 반짝반짝 빛이 났던 한 해였습니다. 센터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의 소중한 마음 덕분에 코로나도 거뜬히 극복할 수 있었다는 안성시 가족센터. 센터 구성원들에게 힘이 되어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1. 20년의 수고를 담은 ‘특별상’ #1. 20년의 수고를 담은 ‘특별상’

    임선희 센터장 사무실 한 켠에 자리한 ‘특별상’. 사회복지사로 근무한지 20년이 되는 임선희 센터장을 위해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수여한 것입니다. 같은 일을 하는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로서 모범이 되고 싶어 ‘쑥스러운 마음’을 극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 #2. 삐뚤, 빼뚤 ‘사랑의 편지’ #2. 삐뚤, 빼뚤 ‘사랑의 편지’

    센터에서 언어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가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써준 편지입니다. 삐뚤고 서툴지만 편지를 쓴 친구의 사랑만큼은 차고 넘치는게 느껴지시나요.

  • #3. 그동안 수고했어요~ #3. 그동안 수고했어요~

    년간의 성과를 담아 매년 사업보고서를 내고 있습니다. 연 초에는 ‘어떻게 하지?’했던 일도 바쁘게 1년을 보내고 나면 이렇게 또 한 권의 책으로 남아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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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서포터즈’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성시 가족센터는 2016년부터 함께 했습니다. 서포터즈는 결혼이민자 선배로서, 그리고 한국생활 선배로서 집안에만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로 나올 수 있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안성시 가족센터에는 5명의 서포터즈가 결혼이민자들의 일상생활 관련 상담은 물론 한국어교육과 그에 필요한 서비스를 센터와 연계해 안성시의 주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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