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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가족연구소

가족정책서비스가 궁금해요

☞ 가족연구소는 가족정책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드리는 칼럼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와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혼모부 길라잡이’ 칼럼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공동 육아 나눔터란?

Q. 공동육아나눔터란?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여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돌봄공동체 조성을 통해 양육친화적 사회환경을 구축하고자 시행되고 있습니다.

공간 제공: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제공 / 프로그램 운영: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부모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공동육아 지원: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하는 품앗이 돌봄 공동체를 운구성 및 운영하며 이를 촉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수행 / 놀이활동 지원: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개발, 놀이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교구등 지원

Q. 누가, 언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 · 이용대상 :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족 누구나
  • · 이용시간 : 월~금 10:00~18:00
    ※ 지역 여건에 따라 평일저녁 및 주말 연장 운영
  • · 이용방법
    1. - 주 5일 상시 개방되는 공간 이용(지역별 운영시간 상이)하여 놀이활동 및 프로그램 참여
    2. -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참여
      ※ 이용 관련은 인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기관에 문의해보세요! [참고_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기관 현황]

Q. 실제로 이용해보니 어때요?

사용해본 사례 2가지

사례1 독박 육아로 몸도 마음도 지치셨다고요? 그렇다면 공동육아나눔터로 오세요. 평생을 경상도에서만 살다가 결혼 후 남편을 따라 강원도 동해시로 이주한 고**씨. 무엇보다 아는 사람 없는 낯선 곳에서 외동딸을 거의 혼자 키워 나갈 일이 걱정이었는데요. 하지만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모임을 통해 같은 처지의 엄마들을 만나게 되면서 육아의 부담을 덜고, 외동딸도 친구를 많이 사귀었다고 하네요. 사례2 직장맘이시라구요? 공동육아나눔터로 걱정 내려 놓으세요~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는 직장맘 신**씨는 바쁜 직장생활로 두 자녀를 돌보며 늘 전전긍긍합니다. 하지만 육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상부상조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 딸의 생일도 갑작스런 직장 연수로 함께하지 못했는데 품앗이 엄마들이 딸의 생일파티를 대신해줘었다고 하네요.

Q. 공동육아나눔터는 이렇게 운영되고 있어요!

- 현재 140개 지역 222개소 운영 중(’19년 5월 기준)이며, 민간 협력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및 신규 개소 지원을 받아 연내 270개소 이상 운영 예정입니다.

보성군 사람사랑공동육아나눔터(삼성생명41호점), 부평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롯데13호점) , 서대문구 공동육아나눔터(신한꿈도담터1호점)

<보성군 사람사랑공동육아나눔터(삼성생명41호점), 부평 군관사 공동육아나눔터(롯데13호점) , 서대문구 공동육아나눔터(신한꿈도담터1호점)>

‣ 삼성생명 사람사랑공동육아나눔터

- 50여개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한 환경개선과 장난감, 도서 등의 비품을 지원하였습니다.

‣ 롯데 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 군인가족의 양육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 신한금융그룹 맞벌이가구 자녀돌봄 공동육아나눔터

- 맞벌이가구 틈새 돌봄 지원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지원합니다.

  • [참고_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기관 현황]
참고_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운영기관 현황
시도 시군구 연락처 시도 시군구 연락처
서울 관악구 02-883-9390 강원 동해시 033-535-8377
동작구 02-599-3301 삼척시 033-576-0761
강남구 02-3412-2222 철원군 033-458-4199
동대문구 02-957-0760 화천군 070-4256-1471
서대문구 02-730-7595 고성군 033-681-9333
노원구 02-919-3504 인제군 070-7763-1470
서초구 02-6919-9760 양구군(1) 070-7391-0757
도봉구 02-995-6800 양구군(2) 033-482-2628
영등포구 02-2678-2193 양양군 070-4203-0840
중랑구 02-435-4142,9 정선군 033-562-3458
성북구 02-3290-1660 강릉시 070-4680-2165
강동구 02-471-0812 횡성군 033-344-3458
강북구 02-987-2567 춘천시 033-251-8014
마포구 02-3142-5482 영월군 033-375-8400
송파구 02-443-3844 원주시 033-765-8134
종로구 02-764-3525 충북 청주시 043-263-1817
강서구 02-2606-2017 제천시 043-645-1996
구로구 02-830-0451 충주시 043-857-5960
은평구 02-376-3761 진천군 043-537-5435
부산 부산광역시 051-330-3474 충남 천안시 070-7733-8300
사하구 051-203-4588 당진시 041-360-3200
연제구 051-851-5002 보령시 041-936-8506
동래구 051-506-5766 아산시 041-548-9772
수영구 051-758-3073 금산군 041-750-3990
부산북구 051-365-3408 공주시 041-856-0883
대구 대구수성구 053-795-4300 부여군 041-835-8069
대구남구 053-471-2326 태안군 041-670-2523
달성군 053-636-7390 서산시 041-664-2710
대구중구 053-431-1230 홍성군 041-634-7432
대구동구 053-961-2292 전북 익산시 063-838-6046
달서구 053-593-1511 전주시 063-231-0185
대구북구 053-327-2992 완주군 063-290-2699
대구서구 053-355-8042 무주군 063-322-1130
인천 부평구 032-508-0121 군산시 063-443-5300
계양구 032-547-1015 김제시 063-545-8506
인천남동구 032-467-3904 전남 목포시 061-247-2311
인천서구 032-569-1546 광양시 061-797-6840
인천중구 032-763-4821 화순군 061-375-1057
인천동구 032-770-6599 보성군 061-852-2664
옹진군 032-836-3253 순천시 061-750-5357
인천미추홀구 032-875-2993 강진군 061-434-0094
인천연수구 032-851-2710 장흥군 061-864-4810
강화군 032-932-1005 경북 구미시 054-443-0541
광주 광산구 062-942-9331 경산시 053-813-4072
광주남구 062-351-9337 김천시 070-4213-9059
광주서구 062-369-0072 울릉군 070-7790-1913
대전 대전광역시 042-252-9989 안동시 054-900-5013
대전서구 042-520-5928 포항시 054-244-9702
울산 울산남구 052-274-1280 영덕군 054-730-7376
울산북구 052-286-0025 경주시 054-779-8955
울주군 052-242-9600 예천군 054-654-4320
세종 세종시 044-862-9336 울진군 054-783-8988
경기 고양시 031-969-4045 청도군 054-373-8131
시흥시 031-317-4524 문경시 054-554-5591
여주시 031-886-0321 의성군 054-832-5440
용인시 070-7477-9202 상주시 054-531-1342
양주시 031-858-5682 경남 통영시 055-640-7748
연천군(1) 031-833-2137 산청군 055-972-1018
연천군(2) 031-835-0097 하동군 055-880-6522
이천시 031-637-5517 남해군 055-860-8928
포천시 031-532-2062 양산시 055-374-4569
화성시 031-267-8787 함안군 055-583-5430
성남시 031-754-9327 창원시 055-225-4056
부천시 070-4457-5873 창원시진해구 055-551-1470
의왕시 031-429-8931 거제시 055-682-4956
안성시 031-677-7191 밀양시 055-351-4404
김포시 031-996-5920 창원시마산 055-245-8745
파주시 031-949-9161 김해시 055-313-6356
구리시 031-556-3874 창녕군 055-532-1606
하남시 031-790-2966 거창군 055-940-3782
양평군 031-775-5951 제주 제주시 064-751-0149
평택시 031-615-3959

미혼모부길라잡이 헤어진 여자친구가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맡기고 가버렸습니다.

Q. 헤어진 여자친구가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맡기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갑자기 찾아와 아이를 맡기고 가버렸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여자친구가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아빠라며 나에게 키우라고 말하고는 아이를 맡기고 가버렸습니다.

A. 먼저 자녀의 출생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면,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법원에서 친생자 출생신고를 확인 받은 후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자녀의 출생신고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면,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법원에서 친생자 출생신고를 확인 받은 후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 - 아빠는 먼저 자녀의 출생신고가 되어 있는지부터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의료보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출생신고를 늦게 한 것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엄마나 아빠의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만약 출생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아빠가 직접 출생신고를 하여야 하는데, 그 때 출생증명서가 없다면 유전자 검사를 받아 친자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아빠는 혈연관계를 증명하는 유전자 검사 결과서, 아빠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등을 첨부하여 법원에서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을 받은 후,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 자녀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출생신고를 하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빠가 되었다는 뿌듯함도 생길 것이고, ‘과연 내가 아이에게 좋은 아빠가 되고 있는 것이 맞나?’하는 두려움의 감정도 올 것입니다. 또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진즉 알았다면 키우지 말 걸 그랬나?’하는 후회의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 마음의 파도를 잘 넘어가 봅시다. 부모 역할에서 완벽은 없습니다. 어려움의 벽에 부딪쳤을 때 정서적인 지원과 실질적인 일상의 일들을 해결에 나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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