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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개

지역센터 탐방 명장면

신세개는 한가원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현장을 찾아 한가원 사람들의 노력을 한뼘 가까이 조명하는 코너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역센터 탐방 신세개(SCENE 3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역센터 탐방 신세개(SCENE 3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 사이에 자물쇠가 걸렸습니다. 만남과 교류가 줄어들면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괴로움도 덩달아 커졌지요. 취약한 돌봄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자 지역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될수록 더욱 세심한 지역센터와의 소통과 현장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가원이 직접 발로 뛴 지역 센터 탐방기! 세 개의 명장면을 소개합니다.

“함께 약속해요. 다양한 가족 편견 없이 배려해요” “함께 약속해요. 다양한 가족 편견 없이 배려해요”

직접 만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사업운영기관인 홍성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사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센터 직원의 고충과 한가원에 바라는 점을 세심하게 청취하며, 현장을 한층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방문의 하이라이트는 센터 아동들과 직접 ‘숲친구들’이라는 생태 활동을 체험한 것이었는데요. 흥미로운 체험을 마친 후 돌봄 주체자들과 활동 소감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뜻깊은 방문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돌봄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지역센터를 돌아보며 한가원 역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영차~! 이사장님~ 공 받으세요!” “영차~! 이사장님~ 공 받으세요!”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성군 가족센터의 발걸음은 활기찹니다. 2021년부터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품앗이형 2개소와 마을공동체형 2개소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김금옥 한국건강진흥원 이사장은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이곳 센터를 직접 방문해 격려했습니다. 센터의 사업을 보고 듣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더 깊은 소통을 이끌어 냈습니다. 아이가 힘 있게 찬 공을 열심히 받아내며, 전문성 있는 센터의 돌봄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기도 했습니다.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학교나 시설 위주로 이루어지는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틈새 돌봄을 책임지면서 지역 공동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지요. 힘차게 날아오른 아이의 공처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도 다양한 가족의 아이들에게 안정된 돌봄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가족을 위한 새로운 이름, 가족센터로 가즈아!” “모든 가족을 위한 새로운 이름, 가족센터로 가즈아!”

“건강가정이라는 용어를 빼고, 센터 명칭을 바꾼다면 서비스 수혜자가 훨씬 많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한 센터 담당자의 바람이 지난 10월 13일 이루어졌습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센터’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어 더 많은 가족들과 함께 하게 되었죠. 곰곰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흔히 쓰는 건강이라는 말은 포용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이라는 테두리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 짓기 때문이지요. 나아가 건강가정이라는 명칭으로 일반 가족들은 다문화 가족만 센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한부모가족이나 조손가족은 부부와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대상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기 때문이죠. 그동안 김금옥 한가원 이사장은 센터 명칭 변경 등의 내용을 담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지지를 독려하기 위해 수개월 전부터 센터를 직접 방문하며 발로 뛰는 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지난 6월에는 영등포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기본법 개정을 위한 지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기본법 개정부터 현장 애로사항 해결까지 한가원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가족이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센터와 소통하고 직접 발로 뛰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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