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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개

풍성했던
가정의 달 행사 명장면

신세개는 한가원의 정책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현장을 찾아 한가원 사람들의 노력을 한뼘 가까이 조명하는 코너입니다.

가정의 달 기념 행사 현장의 인상적인 신세개(SCENE 3개) 가정의 달 기념 행사 현장의 인상적인 신세개(SCENE 3개)

매년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 10일은 ‘한부모가족의 날’, 5월 15일은 ‘가정의 날’, 5월 21은 ‘부부의 날’로 지정해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달이지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과 이웃의 소중함이 더욱 절실해지는 때.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온라인 캠페인을 펼치고 가족문화 증진에 공이 큰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에도 꾸준히 전개한 한가원의 활발한 활동 가운데 포착한 세 가지 장면을 소개합니다.

#Scene1

“함께 약속해요. 다양한 가족 편견 없이 배려해요”

지난 5월은 스물여덟 번 째 가정의 달이었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여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기념식과 ‘세상 모든가족 함께, 약속해요!’ 온라인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우울감과 무력감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시기에 가족과 지역공동체, 시민사회가 서로 응원하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나가자는 취지로 마련습니다.

캠페인의 구체적인 실천 메시지는 ‘가족이 서로 배려하고 돌봄은 나눠요.’ ‘가족의 모습은 달라도 편견 없이 존중해요.’ ‘슬기로운 방역 생활로 안전한 일상을 지켜요.’ 세 가지입니다. 이 캠페인 확산을 통해 ‘맞살림·맞돌봄’ 가족 문화를 만들어가고 다문화가족과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족과 이웃의 어려움을 서로 돕는 가운데 단단하게 연대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특별한 5월이 되었습니다.

#Scene2

“당신의 헌신에 존경을 담아 표창합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사회의 최소 구성단위인 가정이 존중받고 보호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올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문화 확산에 헌신해온 각계 인물과 단체를 추천받아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는 정부 포상 수여식을 치렀습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개인과 단체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개인 124명과 37개의 단체를 공개 검증과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통해 정부포상 15점(개인 9, 단체 6),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70점(개인 56, 단체 14)을 선정했습니다.

추남숙 전 구세군 두리홈 원장은 29년 동안 소외된 여성들과 함께하며 소외된 여성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로 ‘국민훈장목련장’을 받았습니다. 송혜림 울산대학교 교수는 다양한 가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네트워크 구축 등 가족분야 정책 개발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가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가족 지원 서비스를 수행한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강복정 본부장 외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도근희 센터장, 평택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을용 센터장과 동원육영재단과 이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Scene3

“응원의 꽃을 당신에게 보내요!”

지원씨는 문득 가족끼리 대화가 부쩍 줄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도 많아졌는데도 각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볼 뿐 사소한 일에도 서로 신경이 곤두서곤 했지요. 그러다 ‘우리가족마음가꾸기’ 캠페인을 알게 되었는데, ‘마음 가꾸기’라는 말이 와 닿아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어요. 꽃말을 활용해 가족에게 손 편지를 쓰고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면 되는 이벤트였지요. 지원씨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스타치스를 주제로 가족들에게 짧은 편지를 썼어요. 작은 꽃송이들이 서로 묶이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는 스타치스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SNS에 응모하고 냉장고에도 붙였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밤늦게 남편이 포스트잇 답장을 붙이더니 다음날 사춘기 딸도 하트와 함께 감사하다는 쪽지를 옆에 붙여놨지 뭐예요. 지원씨 가족에게 마음가꾸기 캠페인은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 꽃다발 그 이상의 기쁨이 되었어요. 작은 손 편지 하나로 말이지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며 이른바 ‘코로나 블루’라는 우울감과 무력증이 확산하고 있어요. 이런 가족과 이웃의 마음을 서로 보듬어주자는 의미로 2021년 가정의 달 기념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 캠페인이 ‘우리가족 마음 가꾸기’입니다. ‘존경’ ‘사랑’ ‘감사’ ‘행복’의 뜻을 담고 있는 꽃말을 주제로 가족과 이웃,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은 분에게 손 편지를 써 사진을 찍고 필수 해시태그(#우리가족마음가꾸기 #세상모든가족함께 #가정의달 #여성가족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와 함께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선착순 1,000가족에게 예쁜 꽃다발을 보내주는 캠페인이었어요. 가족도 응원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화훼농가도 응원하는 뜻깊은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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