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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원 소식

유익한 소식통

☞ 유익한 소식통은 한국건가정진흥원의 주요 사업 및 행사를 소개하는 칼럼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 ‘2019년 제2차 가족포럼’, ‘2019년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 및 국제컨퍼런스’, ‘가족정책서비스 홍보단 「가족나비」 4월 활동 소식’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과 함께하다
-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

지난 5월 10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평등한 가족문화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정책 관계자들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됐던 그 생생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관계자들의 주목을 끈 행사장 밖 다양한 볼거리들

행사장 밖 포토존, 전시장, 체험 부스의 풍경

<행사장 밖 포토존, 전시장, 체험 부스의 풍경>

2019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세상 모든가족 함께’라는 주제로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전혜숙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을 비롯해 가족정책 유공자, 가족관련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앞서 기념행사 포토존이 마련되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였으며, (미혼)한부모 단체들의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이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가족의 의미를 살펴보는 '행복한 우리집 브랜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상 모든가족 함께’를 실천할 기념비적인 행사

2019 가정의 달 기념행사는 가족합창단 ‘코다이 싱어즈’의 아름다운 노랫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좌 : 개회사를 낭독 중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우 : 축사 중인 전혜숙 위원장>

<좌 : 개회사를 낭독 중인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우 : 축사 중인 전혜숙 위원장>

<좌 :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우 :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코다이 싱어즈>

<좌 :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우 :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코다이 싱어즈>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과 문화를 바꾸는 일에 동참해주셨으면 한다. 사회적 차별 없이 다양한 가족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가족, 소셜테이너의 ‘가족평등 실천 릴레이 영상’, 애니메이션 스토리와 어우러진 미혼부, 다문화가족, 한부모, 다둥이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인터뷰를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대 실천약속이 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사의 하이트라이트 ‘실천약속 퍼포먼스’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내빈, 가족대표 12명이 참여했습니다. ▷존중, 모든 가족을 존중하겠습니다.

▷평등, 민주적이고 평등한 가족구성원이 되겠습니다. ▷함께, 더불어 함께 하는 이웃이 되겠습니다. 는 3대 실천약속을 다함께 외쳤습니다.

<좌 :실천약속 퍼포먼스> <우 :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배우 김승현>

<좌 :실천약속 퍼포먼스> <우 :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배우 김승현>

<좌 : 정부 포상을 받은 유공자들 > <우 : 폐막 공연을 하는 소망시스터즈>

<좌 : 정부 포상을 받은 유공자들 > <우 : 폐막 공연을 하는 소망시스터즈>

이어, 다양한 가족의 복지증진, 가족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 등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가족 정책 개발에 힘써온 함인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녹조근정 훈장’을, 미혼모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권익 신장에 앞장선 목경화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명예회장‘국민포장’을, 미혼부 인식개선에 공을 세운 배우 김승현 씨‘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16명의 정부포상, 70명의 개인·단체들이 장관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대구 소망모자원 한부모가족 자조모임 소망시스터즈의 신나는 난타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2019 가정의 달 기념행사!

모든 가족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한데 뜻을 모으는 자리로 발돋움하길 기대해봅니다.

시대적 변화에 맞는 새로운 가족 호칭을 논하다
- 2019년 제2차 가족포럼 「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

2019년 제2차 가족포럼, 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 이미지

지난 5월 15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한글문화연대가 주관하는 ‘2019년 제2차 가족포럼「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가 열렸습니다. ‘가족 호칭’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되었던 이번 포럼에 대해 알아봅니다.

가족 호칭 문화, 이대로 괜찮을까?

2019년 제2차 가족포럼, 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 이미지

요즘 한부모, 다문화, 1~2인 가구 등 가족 형태의 다양화, 가족 규모의 축소, 가치관이 급변하는 추세입니다. 그로 인해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가족 호칭이 불편을 초래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저해하고 있다는 의견이 오가는 상황입니다.

한편, 가족 호칭은 오랜 전통을 반영한 고유의 문화이자 가족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으로, 무조건적으로 배척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열린 제2차 가족 포럼은 가족 호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구분 내용
개회 축사 및 인사말씀
발제 “가족 호칭, 행복한 가족의 출발”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토론
  • [좌장] 이건범(한글문화연대)
  • [토론1] 김하수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
  • [토론2] 김희영 (한국여성민우회 팀장)
  • [토론3] 박건식 (MBC 프로듀서)
  • [토론4] 최봉영 (前 한국한공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 [토론5] 강복정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변화대응본부 본부장)
질의응답
폐회

발제자로 참여한 고려대 국문학과 신지영 교수는 “가족 호칭에서 초래되는 불편함은 대부분은 몰라서 또는 문제의식 없이 관습에 따라 사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기에 가족 내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호칭을 사용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까지도 편한 호칭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김혜영 이사장은 본 포럼이 “전통을 무시하지 않으면서도 성별, 세대를 넘어 가족이 서로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가족 호칭의 대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가족 호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던 제2차 가족포럼을 계기로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평등하고 존중받는 가족문화가 형성될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2019년 제2차 가족포럼, 가족 호칭, 나만 불편한가요?

가족 호칭 응모 사례

“가족 호칭 사례 공모전”응모작들

1.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최고 할머니, 최고 할아버지!
아이들이 부르기에 '증조'라는 발음이 어려워서 '가장 높다. '멋지다'라는 의미의 '최고'를 넣어 '최고 할머니, 최고 할아버지'로 불러드리니 칭찬받는 기분이라고 좋아하십니다.
2.~아빠, ~엄마? 000 아빠, 엄마가 아니라 여보, 당신!
아이를 낳은 이후로 줄곧 000 아빠, 000 엄마로 불러왔는데 이제는 당신과 나 부부간의 호칭으로 존중하며 '여보, 당신'으로 부르니 좋네요~ 3.장인어른, 장모님? 시아버님, 시어머님? 어머님, 아버님!
"사위는 백년손님" 이라는 보이지 않는 선이 있으셨는데 어머님, 아버님으로 부르니 두 분다 전보다 더 가깝고 친근해졌습니다.

“가족 호칭 사례 공모전”응모작들

4.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큰삼촌, 작은삼촌!
마치 아버지가 여러 명 있는 것 같아 불편해서 큰삼촌, 작은삼촌으로 통일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가 부르기 쉽고, 삼촌들도 좋아하십니다.
5.올케? 아가씨? 새언니! ~씨!
올케라고 불릴 때는 거리감이 느껴졌는데 새언니라고 불러주니 친숙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남편 여동생이 아가씨대신 00 씨라고 불러 달라고 하니 대화도 늘었어요.
6.시댁? 처가? 시가, 처가!
평소 개방적이고, 상대방 말에 귀 기울이기를 마다하지 않는 아버님 덕분에 바꾼 호칭, 시작은 쉽지 않았지만, 바꾸니 세상이 달라 보이네요.

가족친화경영 새로운 10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터
2019년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이미지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은 4월 24일(수)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가족친화경영 새로운 10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터’의 주제로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은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속적인 가족친화경영 실천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된 민관협의체입니다. 2019년에는 포럼이 3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운영위원, 가족친화 관심 기업‧기관 및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이미지

가장 먼저, 일․생활 균형 실천 제안과제를 소개하며 포럼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일·생활 균형 10대 핵심 실천 제안과제
직장
  • 1. 정시퇴근 YES! 퇴근 후 업무연락 no!
  • 2. 엄마 · 아빠의 육아휴직이 당연한 직장문화를 만듭니다.
  • 3. 공정하게 직원을 채용하고 평가하며, 성별에 따라 그 임금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가정
  • 4. 집안일을 함께하고 함께 쉽니다
  • 5. 육아는 엄마와 아빠가 공동으로 함께 합니다.
경영자 · 관리자
  • 6. 우리 사회의 가족친화기업 문화 확산에 솔선하겠습니다.
  • 7. 근로자가 눈치보지 않고 가족친화 제도를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8. 우리 회사에 맞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근로자
  • 9. 근로시간에는 업무 집중도를 높여 일하겠습니다.
  • 10. 동료의 일·생활 균형을 존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가족친화기인증기업‧기관 등 포럼 관련 참석자들은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다섯 가지 과제를 다짐해보는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생활 균형 실천 과제 선언식 - 하나 정시퇴근문화 함께해요 / 둘 육아휴직을 응원해요! / 셋 부서장부터 실천해요! / 넷 유연근무를 확산해요! / 다섯 양성평등 기업문화 우리가 함께해요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이미지

일‧생활 균형 실천 제안과제 선언식 후에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가족친화수준 및 항후과제”라는 주제발표와 가족친화인증기업인 슈피겐의 기업 우수사례 소개가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가족친화제도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가족친화경영 확산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 되었습니다.

구분 내용
개회 [개회사] 진선미(여성가족부 장관)
[환영사] 김혜영(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일‧생활 균형 퍼포먼스 일·생활 균형 실천 제안과제 선언식
주제 발표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가족친화수준 및 향후 개선 방안
홍승아(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기업사례 발표 가족친화인증기업 우수사례
슈피겐 코리아
토론 [좌장] 김효선(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토론 1]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황경진(중소기업연구원 일자리혁신센터 센터장)
[토론 2]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이호창(노사발전재단 일터혁신 본부장)
[토론 3] 가족친화경영성과 및 활성화 방안
이유리(가족친화컨설팅 컨설턴트)
[토론 4] 중소기업 맞춤 컨설팅 지원
장영복(가족친화컨설팅 컨설턴트)
질의응답
폐회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전반적인 가족친화지수가 많이 향상되기는 하였으나, 우리나라 근로자의 상당수가 여전히 장시간 근로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2019년 가족친화인증 심사기준 가점항목에 ‘노동시간 단축 조기도입시행’등을 포함” 하였음을 강조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습니다.

2019 제1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 이미지

앞으로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실천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여 우리사회의 일‧생활균형을 통한 가족친화 사회 환경 조성 촉진에 기여하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이
자신의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사회를 원합니다”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 및 국제컨퍼런스-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 및 국제컨퍼런스 이미지

2011년부터 미혼모‧ 한부모 및 해외입양인 단체를 주축으로 시작된 「싱글맘의 날」은 매년 5월 미혼모의 자녀가 입양이 아닌 원가족의 품에서 양육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Korea, 우리 안의 아이 잘 키우고 있나요?” 싱글맘의 날 캠페인

<좌 : 싱글맘의 날 캠페인> <우 : 싱글맘의 날 홍보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

<좌 : 싱글맘의 날 캠페인> <우 : 싱글맘의 날 홍보 부스에 참여한 시민들>

2019년 5월 4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마치 소풍을 나온 것처럼 여러 가족들이 내리쬐는 봄 햇살보다 환한 얼굴로 행사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는 미혼모‧한부모 단체들과 연합하여 ‘미혼모 가족 응원 메시지 쓰기’, ‘인식개선 지문트리 만들기’,‘포토존’등을 운영하여 (미혼)한부모가족에 대한 편견 해소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같이 있지 못해도 함께 해야 합니다. 양육비는 책임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기념품을 배부하며 양육비이행 인식개선에 힘썼습니다.

<좌 : 인식개선 지문트리 만들기> <우 : 시민들의 따듯한 응원>

<좌 : 인식개선 지문트리 만들기> <우 : 시민들의 따듯한 응원>

<좌 : 인식개선을 위한 피켓> <우 : 싱글맘의 날 포토존>

<좌 : 인식개선을 위한 피켓> <우 : 싱글맘의 날 포토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함께>

싱글맘의 날 주관단체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오영나 대표는 “미혼모도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사회적인 편견과 낙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이 축복인 사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세상 모든 한부모와 그 자녀가 차별 없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우리사회가 한부모를 응원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길 소망합니다.

<제9회 싱글맘의 날 걷기 캠페인>

< 제9회 싱글맘의 날 걷기 캠페인>

“왜 싱글맘의 날인가?”싱글맘의 날 국제컨퍼런스

<2011년 1회부터 2019년 9회까지 싱글맘의 날 국제컨퍼런스 역사>

< 2011년 1회부터 2019년 9회까지 싱글맘의 날 국제컨퍼런스 역사>

지난 5월 19일 “왜 싱글맘의 날인가?”라는 주제로 국회의회회관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는 2018년 5월 10일「한부모가족의 날」의 제정에 영향을 준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9년간의 싱글맘의 날을 매듭짓고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국제컨퍼런스는 해외입양인 활동가 제니 나의 발표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싱글맘 지원에 나선 이유를 설명하며, 불행한 삶을 살다간 해외입양인들을 추모하였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설립하여 한국 미혼모 지원의 씨앗을 뿌린 리처드 보아스 박사, 아동이 입양이 아닌 원가족 품에서 자라길 희망하는 바람으로 싱글맘의 날을 탄생시킨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모임 前 대표인 제인 정 트렌카, 미혼모가족의 권익향상과 인식개선을 위해 헌신하였던 목경화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명예회장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지난 오랜 시간 동안 미혼모 가족과 해외입양인의 권익증진에 항상 앞장서온 김도현 뿌리의 집 대표가 “싱글맘의 날의 역사와 의의”에 대해 기조발제를, 이미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미혼모를 둘러싼 지난 10년간 제도와 인식을 변화”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후에는 해외입양인과 미혼모 활동가, 학계, 정부부처의 목소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 및 국제컨퍼런스 이미지

마지막으로 “원가족이 아동을 양육할 권리는 입양보다 우선합니다”라는 제9회 싱글맘의 날을 선언하여 싱글맘의 날 국제컨퍼런스는 막을 내렸습니다.

미혼모‧입양인 단체들이 매년 5월 싱글맘의 날을 통하여 생명의 존엄성과 출산‧양육의 책임을 다한 부모의 위대함 그리고 모든 아동의 행복할 권리에 대해 알려왔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사회에 미혼모‧부를 비롯한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미혼부의 자녀 출생신고제 도입,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 양육비 이행확보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등의 결실을 얻게 되었습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싱글맘의 날 캠페인과 국제컨퍼런스를 함께해준 미혼모‧입양인 단체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9회 싱글맘의 날 캠페인 및 국제컨퍼런스 이미지

“가족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홍보 알리미가 되겠습니다”

-가족정책서비스 홍보단 가족나비 4월 활동 소식-

2019년 가족정책서비스 홍보단 가족나비

지난 3월 국민이 SNS를 활용하여 가족돌봄, 가족친화, 다문화가족,

(미혼)한부모가족 및 양육비이행 등 다양한 가족정책을

알리는 ‘가족나비’홍보단 25명이 위촉되었습니다.

2019년 4월은 가족나비 홍보단이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어떠한 홍보 활동을 펼쳤는지 만나볼까요?

2019년 가족정책서비스 홍보단 가족나비 4월 활동 보고
가족 나비 4월 활동 보고
  • 활동 기간 : 4월 1일~4월 30일
  • 활동 인원 : 21명
  • 활동 수 : 178건 / 활동조회 수 : 12,133건
  • 활동 내용
    1. •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공유
    2. • 가족정책서비스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공유
    3. • 개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보 콘텐츠 게시
    4. •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온·오프라인 캠페인, 행사에 참여 후 기사 작성
  • 콘텐츠 내용
    1. • 2019년 한부모가족정책 안내
    2. • 가정의 달 기념 행사 및 가족호칭 이벤트 안내
    3. • 다누리마이크 및 다문화인식개선 홈페이지 홍보
    4. • 자발적 양육비이행 인식개선 홍보
    5. • 웹진 행복플러스 3월호 기사 공유
  • 가족나비 후기

    “가족정책서비스에 대해 모르는 국민들이 많은데 홍보단 활동을 통해 가족정책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첫 활동이라 주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활동을 하였지만, 향후에는 오프라인 행사에 직접 참석하여 보다 생생한 소식으로 기사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 가족나비 홍보 콘텐츠

    다누리 마이크 의견 남기기,가족호칭 제안하기 이벤트,행복플러스 발간 이미지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제공 / 가족나비 홍보단 배포

    2019년도 한부모 가정 맞춤 지원 정책 확대! 7가지 안내,한부모(미혼모와 미혼부) 상담전화 사업,가족나비 홍보단이 직접 제작·배포 이미지 가족나비 홍보단이 직접 제작·배포

가족정책서비스 홍보단 ‘가족나비' 활동이 궁금하시다고요?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보세요!

  1. 한국건강가정진흥원 http://www.kihf.or.kr
  2. 블로그 http://blog.naver.com/pinachol
  3.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childsupport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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