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플러스한국건강가정진흥원

상단메뉴

메뉴열기

본문영역

Special Theme

데이터 플러스

지금은 성장 중!
위풍당당 다문화 청소년

TV에서, 학교에서 다문화 청소년을 찾아보는 건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국제결혼가정과 외국인가정 자녀, 중도입국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주배경청소년들. 한국과 더불어 외국의 문화와 언어를 접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갖고 있는데요. 꿈을 품고 사회로 진출할 다문화 청소년의 오늘을 통계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증가하는 다문화 학생
2017년 10만 명 돌파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의 수는 점점 증가해 2017년,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학생 가운데 다문화 학생의 비율은 1.9%. 해가 갈수록 전체 학생 수가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학생 수는 점차 증가하므로 그 비율이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2016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출생 아동의 4.8%가 다문화가정 자녀인데요. 다양한 성장 배경의 학생을 한 교실에서 만나는 것. 이제 드문 일이 아니겠죠?

다문화 학생 수(명)

다문화 학생 수(명) 2013년 55,780명 2014년 67,806명 2015년 82,536명 2016년 99,186명 2017년 109,387명

<출처 - 통계청·여성가족부, 2018년 청소년 통계>

엄마 언어도 아빠 언어도 배울래요
가정에서 익히는 두 가지 언어

다문화가정 자녀는 한국어와 외국 출신 부모의 언어를 모두 습득할 수 있는 환경에 있습니다. 따라서 두 가지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죠.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 따르면 외국 출신의 부모가 자녀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의 뿌리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죠. 또한 자녀에게는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과정이 미래의 자산이 됩니다.

결혼이민자·귀화자가 자녀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비율(%)

결혼이민자·귀화자가 자녀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비율(%) 2012년 25%, 2015년 40.7%

<출처 - 여성가족부, 2012·2015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영어는 기본, 아시아 언어는 선택!
내일의 외국어 인재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매년 시행하는 설문 결과, 16세의 다문화 청소년 패널들이 구사할 수 있다고 답한 외국어 종류가 다양하게 나타났습니다. 정규 교육 과정의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공부라 느끼지 않고 가족과 이야기하며 익히는 것이라 가능한 일이겠지요. 24시간 물음에 답해줄 애정 가득한 선생님이 가족 내에 있으니 든든하겠죠?

사용 가능한 외국어 종류(복수응답)(%)

영어 일본어 중국어 따갈로그어 태국어 러시아어 기타
85.0 41.4 23.9 8.2 3.2 1.9 2.0

<출처 -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6년 다문화청소년패널조사>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지원 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다문화 청소년의 적응과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돕기 위한 지원 시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조사에 따르면 교내 방과후교실, 지역 공부방,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시설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육, 방과 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도움이 필요할 때, 가까이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지원 시설 이용률(복수응답)(%)

다문화가족 자녀의 지원 시설 이용률(복수응답)(%) 학교 내 방과후교실 72.2%,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44.7%,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2.6%, 청소년 지원 시설 31.7%, 다문화예비학교 9.6%, 레인보우스쿨 7.9%

<출처 - 여성가족부, 2015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

공유 및 구독신청